Tic Toc

게임툴즈, 게임런처 사용해제 

+

게임튜너를 구버전으로 깐다.


최신 게임튜너를 보면

게임앱을 일반앱으로 설정하는 기능이 없어 오히려 퇴보됨.

(※ 단, 안드로이드 오레오 버전 이상은 불가.

게임을 일반앱으로 지정해도 지맘대로 게임앱으로 지정됨. )

이게 왜 문제냐면

1. 유저가 원하는 최적화는 가능 자원을 모두 이용해

게임에 렉을 최소화 하고 프레임을 높이는 거지만


삼성의 최적화는 배터리 소모량을 최소화하고 발열을 억제하는 거임.

따라서 성능을 기본적으로 제한시켜둠.


유튜브에서 노트8과 아이폰x 비교영상을 보면 일반앱은 노트가 약간 빠르지만 게임은 아이폰이 월등히 빠름. 이 차이가 여기서 옴.

2. 이를 해결하기 위해 게임튜너를 통해

HW성능을 최대로 올려 프레임을 향상시킬 수 있지만

이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반앱에 비해 성능이 제한 돼있음(나무위키 참고)

※ 프레임 성능 일반앱 >> 게임앱 HW성능 5 >>>>>>>>>>>>>>>>>>> 게임앱


3. 따라서 이를 해결하려면 게임앱을 일반앱으로 인식시키면 된다.

Game optimizing service라는 어플을 통해 게임튜너가 게임을 인식하는데,

최신버전은 게임앱을 일반앱으로 인식시키는 기능이 사라짐.


※ 참고로 이 Game optimizing service라는 어플 때문에

게임튜너, 게임런처, 게임툴즈 등을 제거하거나 사용해제해 놔도 게임앱으로 인식하기때문에 속도가 느리다.

즉, 이 작업은 본인 핸드폰에 게임튜너가 깔려있지 않았다고 해서 일반앱으로 인식해있는 상태가 아니라

그럼에도 불구하고 단순 게임앱(HW 성능 0)으로 인식돼 있기 때문에 필수적으로 하는게 좋다.

최신 기종이 아니라면.

따라서 해결책은 뭐다? 구버전을 깔면 된다!


https://www.apkmirror.com/apk/samsung-electronics-co-ltd/samsung-game-tuner-for-game-launcher/samsung-game-tuner-for-game-launcher-3-2-05-release/ 



위 링크에 들어가 스크롤 내려서  DOWNLOAD APK  를 클릭해 다운 및 설치한 후,

게임튜너 구버전을 받아 자동 업데이트 꺼놓고



설정 ㅡ 앱 카테고리에 들어가 게임어플을 위 스샷처럼 게임아님으로 체크하고 저장하면 끝.



(설정 - 애플리케이션 관리에서 게임런처와 게임툴즈 사용 해제도 잊지 말자. 이 둘은 그냥 프레임 저하를 유발시킨다)

이 방법을 사용한다고 하여 발열과 배터리 소모량이 압도적으로 증가하는 것은 아니다.

그렇지만 핸드폰의 수명을 위해,


평소 자동 사냥은 앱플레이어 혹은 게임앱으로 설정한 후 사용하고,

PVP와 거점전 등은 일반앱 혹은 HW+5로 한 후 하도록 하자.


※ 다시 한 번 말하지만,

이 일반앱 지정은 안드로이드 오레오 버전에서는 사용이 안된다.

따라서 오레오 버전 미만의 OS에서는 구버전을 받아 일반앱으로 지정하여 사용하고,

그 이상의 버전은 HW+5로 설정 후 하면 된다.

※ 프레임 성능 일반앱 >> 게임앱 HW성능 5 >>>>>>>>>>>>>>>>>>> 게임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