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c Toc

"11.jpg



내일 정식 오픈 되는 야생의 듀랑고를 직업별로 간략하여 가이드 드리겠습니다

게임 초반 생존에 밀접한 영향을 준다고 하니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취업준비생:

오랫동안 직업을 얻지 못한 탓에 조심스레 상대를 관찰하며 거리를 재는 버릇이 들었다.

 

농부:

무언가를 심고 비옥하게 키워 거두는 일을 철들 시절부터 계속해왔다.

 

주부:

커리어 초기만큼 요리에 대한 애정은 떨어졌지만 여전히 솜씨는 손길에 남아있다.

 

학생:

생물학과 표번 채집에 관심이 많아 책도 읽고 현장 실습도 다닌다.

 

군인:

실전 경험으로 전투에 대한 반사적인 감각과 이루는 밤을 동시에 얻게 되었다.

 

사무직:

현장 파견을 나가 업무 조율을 경험 덕분에 설비,시설 관련 지식이 있다.

 

승무원:

사측에서 경비 지원을 제때에 해주다 보니 유니폼 의류에 관련된 일에 능숙하다.

 

기술자:

수공업 시대 엔지니어는 아니지만 동기부여 차원에서 손수 도구를 만든 경험이 있다.

 

개인적인 생각인데 아무래도 야생의 땅에서 생존하려면 일종의 도구 제작 기술이 필요하므로 저는 게임을 기술자로 시작하려고 합니다.

 

사용하다가 다른 직업으로 플레이 하고 싶다면 캐릭터를 변경하면 되니깐요. (듀랑고의 직업 변경이 가능하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