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c Toc


"항산화물질 풍부한 천국의 과일로 불리는 걱"

 

동남아시아에서 주로 자생하는 여러해살이 덩굴성 식물이며, 

동남아에서는 오래전부터 식용, 약용으로 사용되었으며, 

어린이들이 영양보충, 상처회복에 활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결혼식에는 게욱을 활용해 "쏘이 걱"이라는 붉은 찹쌀밥을 먹자!! "

 


걱이라는게, 박과에 속하는 여러해살이 덩굴성식물로 열대지역에서만 자라는 과일이다고 합니다. 다 자라면 메론크기의 붉은색 열매 열매가 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많이 알려지지 않아서 우리나라사람들은 잘 모르는과일입니다. 외국에서는 결혼식이나 새해에 먹는 고급과일로 생각하시면됩니다.

 

걱 제배


이 걱이라는 과일은 4월 파종해서 가을에 수확~  4월에 파종해 최근에는 10~11월이면 수확이 가능해졌다고 합니다. 특히 파파야 같은 속성수로 환경에 따라 1년에 몇 미터씩 자라며, 크기는 멜론 정도로 붉은 색에 타원형 모양을 하고 있고, 가시모양의 돌기를 갖고 있다. 딱딱한 껍질 안에는 30~40개의 붉은 과육이 들어있다고 합니다.

 

라이코펜 분자 구조


딱딱한 껍질은 동남아지역의 더운날씨로부터 과육이 썩는 것을 방지하는 역할을 합니다. 하지만 아직까지 우리나라에서 게욱을 재배하려면 겨울에 난방을 해야하고, 봄부터 가을까지는 노지에서도 재배가 가능해졌다고 합니다.

이 걱이라는 과일은 항산화물질이 다량함유되어있고, 어느 것보다도 항산화물질이 풍부하며, 그 중에서도 라이코펜은 지금까지 알려진 과일과 채소중에서 가장많은 

 

"토마토의 라이코펜 70배, 베타카토틴은 고구마, 당근보다 10배 함유"


"타임즈에서 선정한 10대 슈퍼푸드"

 

이안에 30~40개의 열매가~~!!!

노화현상예방, 활력증진, 인체 면역력 증가, 안구건강에 매우 좋다고 합니다.

특히 암세포 확산을 억제하는 단백질이 들어있고, 비타민A결핍을 위한 천연 보충제~역할도 한다고 합니다.

G3

시베리안 파인애플 - 약 2,000년 동안 고대 유럽 및 아시아 문화에서 전통적으로 이용되어 왔습니다. 

그리스 신화에서는 날개를 가진 페가수스라는 말이 이 과실을 먹음으로서 힘을 얻게 된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현재는 시베리안 파인애플은 유럽, 러시아, 중국 등지에서 재배되고 있습니다. 

 

라이시움 - 은 중국에서 2000년 넘게 전통적으로 이용되어 온 과실입니다. 차이니즈 라이시움은 지잔틴이라는 성분을 많이 함유하고 있습니다. 

 

씰리 - "비타민C의 왕"으로 불리는 과실로 오렌지의 60배 정도의 비타민C를 함유하고 있으며 또한 다른 많은 종류의 항산화 비타민들도 함유하고 있습니다. 


외국에서는 게욱을 주원료로 시베리안 파인애플, 차이니즈라이시움, 씰리등 혼합주스로도 인기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