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랑고] 양손무기 스킬 및 장단점
듀랑고2018. 2. 9. 23:46
목차
1. 양손무기의 스킬 및 장단점
2. 태세 추천
3. 둔기의 장단점 및 필요 세팅
4. 기본기 부터 숙련기 까지
5. 실제 사냥동영상
1. 양손무기의 스킬 및 장단점
양손무기의 스킬에는 3가지 공격기술이 있다. 가르기, 휩쓸기, 대지강타. 각 스킬의 설명을 해보자면 다음과 같다.
각 공격스킬의 SP사용량은 1회 측정으로 정확한 측정은 하지않았음을 미리 알린다.
가르기 - 평타 강화형 공격으로 공격력강화스킬 최대랩 기준으로 평타의 약 2배의 공격력을 가진다. 모든 태세에서 사용가능하며 모션이 평타모션보다 약 1.5배정도 길다. 더군다나 저지력이 높아 약해진 상태에서 때리면 거의 대부분은 기절 혹은 넘어짐 상태를 줄 수 있다. SP는 30을 소모한다.
휩쓸기 - 자체적인 스킬로써 두번연속 휘두르는 공격이다. 범위형 대미지를 가지고 있으며 첫타의 대미지는 평타보다 약 1.2~1.3배정도 상승한딜이고 두번째 타격은 약 2배의공격력을 가진다. 큰 단점은 모션이 매우 커서 카운터 어택이나 중단되는경우가 허다하다. 맹공 태세와 방어 태세에서 사용가능하다. 필자는 50사막에서 이스킬로 도마뱀 몰이사냥을 도전해본적이 있다. SP는 60을 소모한다.
대지강타 - 필자가 양손무기 스킬중 최고로 뽑는 스킬이다. 시전모션을 길지만 평타의 약 3배의 대미지를 가졌다. 명중률이 약하지만 스킬강화로 명중률을 보강할 수 있다. 단점은 SP를 65을 소모하는게 단점. 이때문에 중형몹과 연속전투 혹은 대형몹과의 전투시에 에너지 부족에 시달 릴 수 있다.
이외에도 기본 맨손전투에서 얻을수 있는 발차기와 몸통박치기는 매우 활용도가 높으니 참고.
각 스킬의 SP소모량은 발차기 10, 몸통박치기 40, 구르기/방어 25 이다. 방어는 측정이 아닌 예측이니 확실한부분은 아니다.
2. 태세추천
스킬을 알아보았으니 활용도가 높은 태세부터 비효율적인 태세까지 알아보자. 우선 필자는 초기에는 맹공 태세를 주로 썻으나, 플레이를 함에있어서 가장 적합한 태세는 공격태세 인 것 같아 지금까지는 쭉 공격태세를 사용해왔다.
공격태세에서의 장점은 구르기가 있다는 것인데. 구르기후에는 즉시 공격모션이 들어가기때문에 빠른연계기를 취할수 있다. 공격태세에서는 콤보와 딜우겨넣기, 딜타임 조절, 기절타임 조절 등 기본기부터 숙련기까지 다양하게 사용가능하다. 게다가 다른 양손무기라면 모르겠지만, 둔기의 경우는 명중률이 매우 중요하게 여겨지기때문에 더더욱 알맞는 태세라고 할 수 있다.
맹공태세의 경우 몇가지의 치명적인 단점이 있는데, 첫째로 회피기의 부재이다. 물론 숙련기에서 배우겠지만, 강제(?)로 회피하는방법도 있다. 하지만 위험도가 크고, 구르기나 무기막기가없어서 솔로플레이에는 치명적인 약점이된다. 코끼리급의 대형몹을 사냥시에는 근접딜러가 둘이라면 맹공태세를 사용해볼만하다.
둘째로 발차기의 부재, 발차기의 부재는 콤보의 연속성이 사라진다는점에서 가장 큰 단점이된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기본기에서 다루도록 하겠다.
셋째로 명중률의 부재, 이는 회피기의 부재의 속편인데 그이유는 공속 3.5나 되는 양손둔기의 경우 상대몹의 저지공격에 의해 스킬이나 평타가 끊기고 더군다나 명중이 낮을때는 잘맞지도 않게되면 울며 겨자먹기식으로 맞을때까지 기다려야한다. 누구나가 지금은 명중이 가장 중요한 스탯이라고 하는만큼, 맹공태세는 현제 전투메타에는 어울리지 않다고 본다.
마지막으로 방어태세인데. 칭호 작을 하기 위해 찍게되면서 잠깐 써본 필자에게는 많은 데이터가 없다. 하지만 대지강타가 없는 양손무기.. 정말 보고싶지 않아서 때려치웟다. 게다가 무기막기는 여러가지 공격을 막아내지만, 대미지를 일정량 입기때문에 완벽한 회피기라고 하기엔 아쉬웟다.. 물론 장점 하나는 있었다. 도마뱀 고기를 잔뜩 캐고싶거나, 도도피시스를 잡아야한다면 한번에 여러마리에 전투를 걸고 휩쓸기를 써보면, 그 쾌감은 이루말 할 수 없다. 물론 저지력을 가진 스킬을 맞으면 곧장 스킬이 캔슬되지만 말이다...
결론적으로 필자는 킹갓엠페러 공격태세를 삼추한다. 추천횟수 20개 다쓰고 싶을정도로 추천한다.
3. 둔기의 장단점 및 기본 세팅
자 이제 본격적인 둔기이다. 하지만 본문은 둔기가 아닌 양손둔기를 서술해야 맞지만, 한손둔기를 왜안쓰는지에 대해 간단하게 집고 넘어가려고 한다.
한손둔기의 공격속도는 3.0이다. 그에반해 양손둔기의 공격속도는 3.5(높을수록느리다), 공격력 자체는 공격속도에 비례해서 거의 비슷한 dps가 나온다. 하지만 둔기의 매력은 광포한 타격감과 한방의 큰딜에 치중되어있다. 둔기의 경우 몹이 약해졌을때 강력한 저지력을 보유한 딜을 넣어야 된다는 점에서 스킬면으로나, 한방 한방의 딜으로 보나 양손둔기가 더많은 장점을 가지게된다. 공속0.5 차이는 대형몹 사냥하다보면 이리저리 도망다니는 시간때문에 큰의미가 없다고 본다. 때문에 필자는 양손을 더욱 선호하는편이다.
이제 현 목차의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각무기는 특화된 공격속성을 가지고 있다. 칼의 경우 방어관통, 도끼의 경우 부위 파손, 둔기의 경우 높은 저지력이다. 모든 특화 공격속성은 말그대로 특화일뿐 다른무기들도 가지고있는 스킬이다. 단지 1%의 능력치만이라도 대상특화 능력에 치우쳐져 있는 것이다.
칼의 경우에는 부족단위의 사냥보다는 솔플에 특화되있고, 양손보다는 한손에 특화되어있다.
반면 도끼의 경우 필자의 생각에는 딱 중간의 위치에 서있다고 생각한다. 공격속도가 칼보다는 느리지만 둔기보다는 빠르기때문에, 솔플도 가능하고 부족단위 사냥에서는 몹에게 빠른 상태이상효과를 준다는 점이있다. 기절 혹은 넘어트리기와는 다른 속성이지만, 부위절단은 적을 쉽게 약하게 만들고, 그로인해 둔기와 조합시 매우빠르게 기절단계로 넘어갈 수 있다. 혹시 이글을 본 양손 도끼 아시아 에코서버 유저가 있다면 같이 실험을 해보고싶다.
둔기는 그야말로 부족단위 전투에 특화되있다고 보면된다. 물론 다른 무기들도 기절속성과 넘어트리기 속성은 가지고 있다. 하지만 둔기는 대부분의 약해짐 속성을 가진 적에게 99%(1%가무섭지만..)확률로 기절혹은 넘어트리기가 가능하며, 피해량이 체력의 약 40% 이상이면 첫타에 바로 기절 혹은 넘어짐 상태이상을 줄수 있다.
빠른수정, 지인에 의하면 혼란 속성이 둔기의 고유속성인것이라고 가정. 혹시나 댓글로 피드백이 있다면 바로 지울예정.
다음으로 넘어가서 둔기의 기본세팅인데, 정확히는 가공쪽에 관한 문단이다. 둔기는 가능하다면 명중이 올라가는 표면가공을 2회 정도 하는게 중요하다. 2월 8일 패치기준으로 머리뼈에 가벼움이 lv4로 붙은 채 나오는데 이 상태로 압축가공을 하지않고 단순히 딜로만 본다면, 표면 1회만 넣고 나머지를 전부 파편으로 넣어도 좋을것 같다. 개조시에는 상아가 압도적인 효과를 가지지만, 이빨가공의 민첩과 의지는 둔기에게 더없이 좋은 능력치로도 구성되있으니 상아 가공이안된다면 이빨도 충분히 고효율을 가진다고 본다.
결론은 둔기 또한 여타 무기와 마찬가지로 명중이 가장 중요하다.

▲필자가 뽑을수 있는 최고의 무기이다. 아직 무기제작이 55랩이기때문에 프로토는 조금 기다려야할듯하다.
옆에 다부셔져 가기전의 둔기는 같은 가공과 같은 개조의 5랩 낮은 무기이다. 혹시 에코에서 관종짓거리 하는 철부지 듀딩이를 본다면 아는척하면 당장 달려가서 버려줄수 있다. 수리키트는 본인이 알아서...
추가로 댓글로 에코섭 기준으로 둔기 입문을 하려는 아자씨들은 39제 양손 뼈둔기도 줄수 있다... 제작방법 몰라서 머리뼈를 써야하는데 작은머리뼈를 4회 다 가공해서 아까워서 만든 무기... 한개 팔리고 하나는 실험용으로 쓰는바람에 못팔기에 가방에 꽁쳐두었다..
4. 기본기 부터 숙련기 까지.
자, 이제 본격적인 전투의 현장에서 필요한 것들이다. 기본기와 숙련기의 차이는 컨트롤의 쉬움과 어려움의 차이이다. 차이의 기준이 되는 것은, 스마트폰과 앱플레이어의 기준으로 나누었다. 비교적 미세한 컨트롤과 단축키 사용등이 가능한점에서 폰에서는 힘든것을 녹스에서 성공해낸다면 그것을 기준으로 삼았다고 보면된다.
기본기
ㄱ. 평타 캔슬평타캔슬은 평타후 3.5초나 되는 시간을 기다릴필요없이 최대한 시간을 단축시켜 다시한번 평타를 사용하는 것이다. 이때 가장 중요한 스킬은 발차기이다.평타후 평타의 쿨타임이 약 4시쯤을 가르킬때 발차기를 사용하면 한번에 시곗바늘이 7시방향으로 순간이동을 하게되는데 이는 말그대로 공격쿨타임이 감소된것이다. 발차기 모션이 끝나는 즉시 평타가 바로 들어가며, 모션이 나오는 순간을 빼고는 연속적으로 딜이들어가는 상황이된다. 펫에 어그로가 끌린 단일몹 상대, 혹은 후방딜이 없는 몹 상대, 기절한 대상을 두고 가능하다.ㄴ. 평타 캔슬 응용편 : 가르기가르기는 평타강화 스킬이다. 때문에 가르기후 발차기 그리고 평타로 순간적인 딜을 뽐낼수 있다. 단 이때 중요한것이 있다. 두가지 상황이 있는데 대상이, 약해진상태이상을 가질때와 아닐때이다. 대상이 약해짐 속성이 없다면 가르기를 앞순서에 두는것이 좋지만, 약해진 상태이상을 가졋을때는 뒤순서에 두어야한다. 이유인 즉슨 기본 평타의 경우에는 일정확률에 부합되지않는이상 다른 일반 무기들보단 조금 높은 메즈기 확률을 가질뿐이기때문에 솔사냥의 경우에는 딜타임을 최대한 늘려야 하기때문에 평타를 먼저 쓰는것이다.발차기의 경우에도 메즈에 걸릴수 있으나, 적어도 평타 한방이 더들어간 딜이 늘어나게된다. 만약 약해짐 상태가 아니라면 가르기를 먼저쳐서 약해짐 상태로 걸어도 왠만해선 바로 기절이나 넘어짐이 나오지 않기때문에 더많은 딜을 넣을수가 있다.ㄷ. 연속콤보대지강타의 경우 약 모션딜레이가 3.0정도로 추측되는데 이는 평타를 사용한 직후 대지강타가 사용되면 대지강타 종료후 바로 평타가 이어진다는 것이다. 이후 바로 평타 - 발차기 - 평타 - 몸통박치기 - 가르기를 쓰면된다. 이 풀콤보의 경우 총 145의 SP를 소모하는데 총 공격타임은 약 9초대이기에 회복되는 sp를 빼면 대충 100대의 sp를 한번에 소모한다고 보면된다.반드시 이 콤보는 메즈기가 걸린 딜타임이나 혹은 단일 딜에 특화된 중형몹이상을 잡는경우가 아니면 풀딜이 나오는 경우가 적으므로 해당상황이 아니면 끊어서 쓰는게 좋다.
여기까지가 글로설명된 간단한 기본기였다. 아마 다음 목차의 사냥 영상에서 몇번 쓰는것을 볼수가 있다.
숙련기
ㄱ. 몸통박치기로 회피하기
필자도 몇번해보다가 알게된것인데, 적의 공격이 전방에 짧은거리의 단일 공격이라면 그사거리를 관통해서 벗어남으로써 대미지를 입지않고 적의 뒤를 노리는 플레이를 경험한적이 있다. 아직 숙련되지는 않았지만, 소형몹에서 중형몹에 한해서 빠르게 사냥을 하는경우 숙련되면 충분히 멋진 플레이를 보일수 있을것 같다.
ㄴ. 카운터어택
기본기에 넣을까 하다가 정확한 타이밍이 요구되는 것과 사용빈도 때문에 아래로 내렸다.단순히 카운터 어택은 적과 동시에 공격하고 자신은 회피를 써준상태여야한다. 이때 반드시 카운터 어택은 서로 딜을 주고받기때문에 둔기의 입장에서는 어거지로 몹에 메즈기를 박아야 할때 체력을 댓가로 주고받는 방식이다. 게다가 이경우 반드시 이번공격으로 확정 메즈기가 걸릴거라는 계산이 안된다면 회피의 부재로 몇초동안은 랩터 못지않게 빠른속도이길 바라며 도망다니게 될 것이다.연습만하면 가능은하다. 다만 큰 장점을 가진 기술은 아닌것 같다.
ㄷ. 약해짐상태의 정의몹을 약해짐 상태로 만드는데는 몇가지 조건이 있다. 평타 혹은 스킬딜이 몹의 현제체력의 40%정도가 넘었을때 라고 가정했고, 부위파손에 따라 그 퍼센티지가 감소하여 더빨리 걸리는듯 하다. 이경우 중형몹을 스킬을 쓰지않고 평타만 사용하여 실험한 결과였고, 가정은 대부분 맞아떨어진것 같다.아직 실험이 더 필요하지만, 약해짐 상태에서 기절, 혼란, 넘어짐 상태가 되기위한 조건은 아직 정확하게 생각해내지 못했다. 확률에 의한다고 하기에는 소형몹의 경우에는 약해짐 상태를 거치지않고 바로 기절되는 경우가 대부분이기때문에. 더많은 경험을 해봐야 할 듯하다.
ㄹ. 부위타격연습둔기도 부위타격을 지속적으로 시도하면 도끼나 칼만큼 빠른건 아니지만 부위파손 효과를 보여줄 수 있다. 대형몹의 경우에는 어쩔 수 없이 후방타격만 노리게 되지만, 중형 몹의 경우에는 측면타격을 연습해야한다. 항상 몹의 옆으로 돌아서 측면을 타격해 내장부위나 다리에 지속적인 딜을넣는게 좋다.내장파손의 경우는 몹의 피젠을 감소시키기때문에 부족한 딜을 커버할수 있으며, 다리파손의 경우 몹이 일정량 이하의 체력을 가지거나 겁을 먹으면 무리로 도망가려는 습성을 가져서 자칫하면 일대 다수의 전투를 최대한 피하고자 다리파손을 노리는 것이다.단순하게 앞에서 머리를 때리면 머리가 주무기인 몹은 공격력감소, 그리고 머리를 때리기때문에 회피감소를 시킬수가 있고, 꼬리의 경우는 꼬리를 가진몹에 한하여 대미지감소효과를 줄수 있다.
5. 실제 사냥동영상
켄트로사우루스는 근접공격 연습에 있어서 허수아비같은 몹이다. 단순히 제브라만 세워두면 무한한 전투가 가능하고 범위기는 영상 초반에 나오는 몸통박치기 뿐이기 때문에 초근접 상태에서도 쉽게 사냥이 가능하다. 이 영상의 초점은 비록 무기가 좋아서 영상속에서는 쉽게 잡았지만 무기가 아직 약한 분들을 위한 공략방법이다.
가능한한 옆면을 타격하려고 노력해서 가능한 부족한딜에 의해 도망의 속도를 늦추려는 걸보여준다.
이영상은 단순히 샌드백이라는것을 보여주기위한 영상으로써 켄트로가 공격하는 순간에도 초근접상태로 딜하는게 찍혀있다. 단순히 맞을일이 없다는걸 인증하기위한 영상. 초반의 렉은 여윽시 두류의땅 오랑고 답게 끊기는 상태로 시작된다. 하지만 역시 피는 달지않는다.
공략을 작성하기 이전에 적어도 혼자서 매머드는 잡아야지 않을까 싶어서 먼저 첫트를 했고 해당 영상은 두번째 트라이다. 첫트라이에서는 센트로가 죽지 않았으나, 두번째영상에서는 센트로가 죽었고 절반의 피가 남은 매머드 상대로 고군분투하는 캐릭터가 영상에 담겨있다.
해당 영상의 주된 부분은 대형몹을 사냥하기 위해서 어떤 루트를 타는가의 차이이다. 물론 딜로 찍어누러버렸기에 영상은 찍지 않았지만, 39제 양손 뼈둔기로도 트라이해서 세번을 뚜까맞고 간신히 잡기는 했었다. 영상을 다시 찍으려했지만 옆에잇던 메갈로한테 죽어서 바로 공략작성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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