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전선] 저체온증 히든 8제대 2공수 팁/후기

근본적으로 제일 쌘 리젠몹 전투력이 16000대이고 좀 부실한 망샷소대가 아닌 이상 16000잡몹을 제외하고 전부 1탄창 컷이 난다.

장비와 스킬작이 빵빵할 경우 4,5성으로 구성된 AR위주 제대, 은포벡 4딜제대 등은 포트 앞에 놓아도 상관이 없다.

랖딱제대의 경우 보스전에서 매우 강력하지만 포트 앞에 뒀다가 장갑댕댕이가 리젠될 경우 핸드건이 긁히므로 포트 바로 앞에 두는 것은 공습이나 도발을 킨 경우가 아니면 자제하는 것이 좋다.

내가 사용한 제대

장비 - 은지 갓골  포벡 이오텍 똥골

2개의 공수 망샷제대, 공수 패널티를 안고있는 랖딱을 잡몹전과 보스전에 박기엔 불확실한 것이 너무 많아서 망샷을

투입했다. 

무조건 망샷이라고 해서 전부 다 쓸어버릴 수 있다고 착각하면 안됨. 공수 패널티가 있는상황에서 박쥐기반 철혈을 만날 경우 줄어든 장갑으로 SG가 중파가 나고 MG들이 긁히는 경우도 생김. 공수망샷제대는 철저히 정예로만 구성하는 것이 좋음

그 외 망샷 3개제대. 사실 5개제대가 망샷이라 좀 지루한 면이 많았음.

도발을 단 와브드제대와 공습 시금치-이유식 제대

와브드제대의 경우 맵 보스중 제일 강한 11시 쌍총을 상대하러 투입되었고 이유식제대는 1시쪽으로 투입함.

11시 헌터가 전투력 2.5라고 되게 좆밥으로 착각하는데 위의 이유식제대로 박으면 켈리코가 중파나고 웰로드가 반피가 까임.

보스를 전부 처리한 후에는 망샷제대의 탄이 부족한 경우에 포트커버를 해주거나 돌아다니면서 포트를 점령해주는 역할을 함.

--맵 구성

11시 쌍총(헌터) 7시 인트루더 1시 겐지 3시 스케어크로우가 있다. 턴수는 총 20턴이고 20턴에 바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20턴에 턴 종료를 하면 철혈이 포트에서 리젠되고 이동한 후에 끝이 난다.

맵을 다시 보면

그림판실력이 이게 한계라 확대해서 봐주면 감사.

-포인트

-맵에 돌아다니는 철혈은 없어지지 않는다. 우리 진영 측 포트를 점령하려고 하는거 아니면 신경쓰지 않고 올때까지 냅   둬도 된다. 제일 중요한 것은 포트정리.

-5시와 11시 잡몹전담소대의 경우 초반에 전투횟수를 잘 조절해서 탄약관리를 잘할 것. 초반에는 탄도 딸리고 행동력도 

 딸림

-공수 0개와 1개의 차이는 매우 커보임. 1개와 2개의 차이는 운으로 극복 가능한 정도, 3개는 모르겠음.

 공수 유무로 발생되는 차이는 초반 포트정리로 몹리젠이 꼬이지 않게 하는 것과 행동력을 더 많이, 일찍 확보할 수있는것

 

-8제대로 충분히 상위권이 가능해 보이지만 막턴에 중립포트에서 철혈이 들이박을 확률을 50%까지 끌어올리고 싶으면

 10제대 써도 됨.

-제대 장비가 매우 중요함. 나같은경우 1달전부터 탄통식만 돌려서 2개있던 탄통을 9개까지 만들고 나머지 MG에는     전부 최소 5강이상의 4성탄약통을 장비해줌. 특히 다수의 MG를 동원하면 결국 철갑탄이 부족하게 될 것임.

 4성철갑탄도 사용해도 됨.  옵티컬의 경우도 4성옵틱 5개를 강화시켜서 껴주고 랖딱제대 핸드건과 은지에겐 +8강 갓골   격을 전부 장착시켜줌.

※본문에는 MG제대 위주로 구성했지만, 그리고 위에서 언급했지만 다시 한번 언급하면 AR SMG기반 조합도 충분히 써도 됨. 단 스킬작 장비강화, 그리고 구성 인형도 전부 빵빵한 상태에서 쓰는 편이 좋음.